
범양이엔씨 시공사례 · First Underground
서로 인접한 두 대형 지하 개발 현장,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GBC 현대차그룹 신사옥 신축공사에 범양이엔씨의 PPS지보공법과 지하연속벽공법이 함께 적용됐습니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일대에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환승센터 건설공사와 이와 바로 인접한 현대차그룹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신사옥 신축공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두 현장 모두 대심도 굴착과 대형 지하 구조물 시공이 필요한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 개발 프로젝트로, 범양이엔씨가 지하연속벽 공법과 자체 보유한 PPS지보 공법을 함께 투입해 시공하고 있습니다.
PPS지보 공법은 범양이엔씨가 대형 굴착 현장을 위해 자체적으로 발전시켜 온 지하 흙막이 지보(支保) 공법입니다. 일반 지보 대비 최대 5배의 강성을 확보해 대형 현장에서도 독보적인 안정성을 구현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형 선행하중잭(1,000ton/ea)을 적용합니다. 지보재가 차지하는 공간을 최소화해 작업 공간을 넓히고 토공 속도를 높이는 방식을 취함으로써, 지하 건축골조 공사 기간을 층당 약 15일 단축합니다.
지하연속벽(diaphragm wall) 공법은 지반을 슬러리(안정액)로 보호하며 좁고 깊게 굴착한 뒤 철근망을 삽입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해, 가설 흙막이가 아닌 영구 구조체로도 활용 가능한 콘크리트 벽체를 지중에 연속으로 조성하는 공법입니다. 인접 건물이 밀집한 도심 대심도 굴착에서 흙막이 안정성과 차수(遮水) 성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GBC 신사옥처럼 지하철·인접 초고층 건물과 맞닿은 현장에서 널리 쓰입니다.
서울 지하 최대 규모의 복합환승센터 공사로, 지하연속벽 공법과 PPS지보 공법이 함께 적용됐습니다.
영동대로 현장과 바로 인접한 초고층 신사옥 부지로, PPS지보 공법과 지하연속벽 공법이 함께 적용됐습니다.
범양이엔씨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GBC 신사옥 외에도 다음과 같은 국내 주요 랜드마크 현장에 지하연속벽·PPS지보 공법 등 지하 굴착 기술을 적용해 왔습니다.
PPS지보 공법은 굴착 중 흙막이 벽체를 버티는 지보재(支保材) 시스템이고, 지하연속벽 공법은 그 흙막이 벽체 자체를 콘크리트로 지중에 연속 조성하는 공법입니다. 즉 지하연속벽이 '벽을 만드는 방법'이라면, PPS지보 공법은 그 벽을 굴착 중 안전하게 '버티는 방법'에 가깝습니다. 두 공법은 함께 적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GBC 신사옥 현장이 대표적입니다.
대심도 굴착이 필요하고 인접 구조물·지하철 등과의 이격이 좁아 높은 지보 강성과 공기 단축이 동시에 요구되는 대형 도심 현장에 주로 적용됩니다. 범양이엔씨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환승센터, 현대차그룹 GBC 신사옥을 비롯한 다수의 국내 랜드마크 현장에 이 공법을 적용했습니다.
일반 가설 흙막이는 공사가 끝나면 철거되는 임시 구조물인 경우가 많지만, 지하연속벽은 콘크리트 연속 벽체로 시공되어 차수 성능이 높고 본구조체(영구 지하외벽)로 전용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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